런던올림픽 수중촬영 초현실적이고 환상적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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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 올림픽에 나선 수영선수들의 역영하는 순간, 다이빙 선수들의 입수 순간을 수중촬영 했습니다. 물 위에선 상상도 못했던 아름답고 멋지고, 때로는 기괴한 초현실적인 사진작품들이 나왔습니다.
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박태환(오른쪽)-쑨양(가운데)-야닉 아그넬(프랑스)이 역영하고 있습니다. <사진: 게티이미지>
여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에서 멕시코 선수들이 입수했습니다. <사진: 게티이미지>
남자 10m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에서 중국 선수들이 입수했습니다. <사진: 게티이미지>
여자 200m 개인혼영 결승에서 호주 선수가 역영하고 있습니다. <사진: 게티이미지>
여자 200m 배영 예선에서 역영하는 선수들. <사진; REUTERS>
여자 200m 접영 예선에서 역영하는 선수들 <사진: 게티이미지>
여자 200m 평영 예선에서 캐나다의 테라 반 베일렌(오른쪽)이 물속에 뛰어든 순간, 상상 못했던 동그라미가 만들어졌습니다. <사진: REUTERS>
워밍업하는 미국 선수 니콜라스 맥크로리 <사진: 게티이미지>
여자 200m 접영 준결승에 나선 캐나다의 젬마 로우(왼쪽)와 미국의 케이틀린 허지(오른쪽)가 스타트라인에서 막 다이브했습니다. 얼굴 윤곽이 초현실적입니다. <사진: 게티이미지>
여자 100m 접영 예선에서 미국 선수. <사진: 게티이미지>
글: ★WS3040.com★ 참조: ★WS3040.com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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